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3가지 살(도화살, 자궁살, 역마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남자 성욕 자극 살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살이 있는데, 도화살, 자궁살, 역마살이라고 합니다. 자궁살은 원래 있는 말이 아닌데, 남자와 인연이 잘 안되는 경우를 쉽게 표현하기 위해 생겨난 신조어라고 합니다. 남자는 똑같이 호래비살이라고 있습니다.
화류계에 있는 사람은 인기가 떨어질 수도 있고, 결혼안한 사람은 남자가 떨어져 나가는 등 이러한 사건을 겪을 수가 있는데요. 살이 많이 발동되는 시기가 있으면 풀어주는 게 그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화살은 무엇일까요?
오히려 요즘은 역마살, 도화살이 있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이게 작용을 잘했을 경우 좋은 것이고, 살이라는 것은 뭐든지 않좋은 편입니다.
처음에는 이 도화살이란 것이 복숭아 꽃이라 하여, 사방을 날라든다고 하는데, 사방에 날라든 것은 잘 자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도화살은 작용이 잘되면 주변에 많은 사람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살 작용이 강해지면 한 번에 추락을 하게 됩니다. 예로 들어, 연예인들도 인기가 절정이었다가 추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살이라는 것은 사람을 해할 수도 있습니다. 도화살은 작용을 잘했을 때만 좋은 것입니다.
역마살이란 무엇인가요?
역마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활동하는 데에는 굉장히 좋지만, 이 활동이 잘못 어긋나면 바람을 피거나 동서사방 돌아다니며 유흥에 젖는다던가, 이런 상황들이 생깁니다.
결혼적으로 자궁살, 역마살, 도화살은 작용이 너무 강한 경우는 풀어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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